여행 이야기

민둥산22.11.13

夢乭 2023. 1. 3. 13:31

역 근처 장터, 장날이 아니라 철시한 상태.
근처 식당에서 먹은 곤드레밥
등산로 입구 아래 축제 장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축제 마지막 날이었음. 둘러보니, 그냥 먹자 골목처럼 밥먹고 한잔하고 가는 수준 임. 하산 후 사람들이 많이 들러 한잔 하고 갈 것도 같음.
등산로 입구. 일기예보는 흐리다고 했는데... 비가... ㅠㆍ ㅠ
중간 휴게소
비에 젖은 산길... 등산은 왜 하는지
비구름으로 사방이 흐리다.
정상 표지석 앞에는 평소 줄 서서 기념 사진 찍는다는데. 비오는 날이라 사람들이 드문드문 있음.
카르스트 지형 설명
가마득한 하산길
해진후 도착한 등산로 입구
종착지 민둥산역
비오는 날 등산은 위험. 어디선가 스틱 부속품 하나 분실...
민둥머리 사람만 봐도 싫어질 듯....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야간투어22.11.19  (0) 2023.01.03
청와대.칠궁22.11.19  (0) 2023.01.03
공산성.아산현충사.영인산투어22.11.12  (0) 2023.01.03
영월투어 22.10.29  (0) 2023.01.02
환구단.독립문  (0)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