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영주.분천여행 22.12.31

夢乭 2023. 1. 4. 18:03

청량리역 광고판에 분천 산타마을 선전 광고
영주에서 동해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내림. 2시간 빈 시간이 있어서 역 인근 관광지를 검색하여, 영주근대화거리로 향함.
관사길... 일제시절 철도청 직원들의 관사가 있었다고 함. 당시 거리가 번화하여 붙여진 거리 이름. 현재는 일반 골목길에 벽화로 꾸민 거리.
99칸 건물이 다 사라지고 일부 남아 있는 흔적이라고 함.
동해선으로 환승
분천역에 있는 산타열차.
행운을 부르는 종. 2번 치면 취소된다고 함.
조심해서 한번만 침. 수전증있는 사람 주의해야...^~^
가지고 있는 영수증에 찍어 봄.

동네 지붕이 모두 빨간색으로 되어 있음.
육개장칼국수
떠나기 전에 산타와 한 컷.
분천발 영주행 백두대간 V train
바깥 풍경을 잘 보기 위해 의자 배치가 이루어져 있음.
영주거쳐 청량리로... 여행 마감.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산눈축제만항재투어230128  (1) 2023.02.01
흥원.홍유릉 230107  (0) 2023.01.08
임실.옥정호투어 22.12.24  (1) 2023.01.04
덕유산투어 22.12.17  (0) 2023.01.04
서천투어 22.11.20  (0)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