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51115홍성오서산.수덕사투어

夢乭 2025. 11. 18. 10:18

몇년전에 홍성투어를 했었으나, 여행사의 코스 조합이 바뀌어  새로운 느낌이 든다.

자리에 앉자마자 뒷자리 중년 여성들의 수다가 시작되었다. 귀마개냐, MP3냐. 귀마개도 뚫는 이야기 소리에 음악을 듣기로 했다.
왕복 3시간을 잡아야 한다는 정상 코스를 1시간 남짓 할애하는 것보니, 그냥 시간 떼우기로 진행하는 느낌이다. 투어 구성을 무성의하게 짠 여행사의 문제다.
정상은 고사하더라도 정암사 사찰을 반환점으로 정하고 등산을 하기로 했다.
사찰 근처에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다.
그냥 하산하는 걸로.
주차장 단풍이 더 붉다.
점심시간을 광천시장에서 자유로이.
축제 기간이라 소란스런 소리가 난다.
공짜 김밥은 물건너 갔다.
안내소에서 음료수와 컵라면을 나눠주고 있다.
비빔면인줄 모르고 스프를 넣고 물을 붓는 바람에 국물라면이 됐다.
그래도 백반 축제라는데, 부페식이라니.
6천원 밥상치고는 좀 창렬스럽다. 내년에는 축제가 없어질 것 같다.
즉석사진 이벤트
홍주성
문지기가 잘 생겼다
https://m.blog.naver.com/chatelain/223019654416
부분도
전일상의 초상화

풍속화 속의 인물 묘사가 초상화에 버금갈 정도로 잘 표현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홍성에서 홍주 한잔...흥, 홍주없엉
사찰은 문이 왜 이리 많나.
드디어 대웅전이 보인다.
동전을 던져 바위 위에 얹어 놓으려고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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