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나들이 후, 도보로 시청으로 갔다. 3.1절이라 집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간 것이다.주말에 당일 여행을 다녀 올 때마다 시청 인근의 시위로 시청역 접근이 어렵다고 가이드가 말했었다.당연하게 시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비각이 가까워 지자, 마이크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하고, 태극기를 손에 든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 아마 집회 도중이지만 귀가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대략 시각이 4 시 40 분 정도였다. 저녁을 남대문 시장 칼국수로 정하고 시장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