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겨울에 철원 한탄강 물윗길을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 온 적이 있었다. 여행사 광고 사진에 실린 얼은 강물과 부교가 인상적이어서 가보고 싶었다.하지만 여행사 예약은 되지 않아 검색으로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다녀왔던 것이다.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얼어버린 강물을 결국 보지 못했다.당시의 고생을 생각하면 요즘 여행사 패케지 상품이 엄청 좋다는 것이다. 특히 지자체 지원 상품이면 가성비가 더욱 좋다.이번 겨울에도 눈과 얼음을 느끼고 싶어서 무주 덕유산 설경과 철원 한탄강 물윗길을 생각하고 있었다.지난 덕유산 투어 때 향적봉을 가면서 본 상고대는 겨울 눈산을 느끼기에 충분했다.하지만 물윗길 투어는 두차례 신청을 했으나, 모두 모객 미달로 취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세번째 신청에 투어가 진행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