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60301시청역근처집회

夢乭 2026. 3. 2. 14:55

동묘 나들이 후, 도보로 시청으로 갔다. 3.1절이라 집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간 것이다.
주말에 당일 여행을 다녀 올 때마다 시청 인근의 시위로 시청역 접근이 어렵다고 가이드가 말했었다.
당연하게 시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비각이 가까워 지자, 마이크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하고, 태극기를 손에 든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 아마 집회 도중이지만 귀가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대략 시각이 4 시 40 분 정도였다.

비각 근처에 있는 표지석. 공개처형이 눈에 띈다. 옛말에 광화문 사거리에 매달아 쳐 죽인다는 말이 연상된다. 비각에서 멀지 않은 곳에 광화문이 있다.
시청 인근에서 집회 중이다.
길을 건너 집회 뒤쪽으로 접근 중
집회가 끝나는 무렵이었다.
대형 태극기를 든 사람이 무대에 오르고 애국가가 시작된다.
눈에 띄는 전한길, 정치가로 변신?
뒷풀이 마당

저녁을 남대문 시장 칼국수로 정하고 시장으로 감.

지붕 공사가 완료 되었네.
일요일이라 문 닫은 가게가 많다. 그런데, 일요일에 장보러 많이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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