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인지 기억이 가물하다. 여행사투어 말고, 기차와 군내 버스를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내장산을 다녀 온 적 있었다.그때는 내장사 입구의 셔틀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올라갔었는데, 시기가 단풍철임에도 불구하고, 내장산은 단풍산이 아니라 그냥 새파란 산이었다. 일부 몇몇 그루는 돌연 변이인지, 노랗거나 빨간색을 띄었으나, 단풍 군락을 이루었다고 보기 어려웠다.올해는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투어 예약을 했다.내장산 내장사와 백암산 백양사 두군데 투어 뿐이라 바쁘지 않을 것 같았다.일정을 백양사를 먼저 가기로 했다. 가이드가 붐비는 시간을 피해 계획을 변경한 것인데, 최근 며칠 내장산 투어 경험으로 결정한 것이다. 징검다리 위에서(쌍계루 사진은 차용한 것임)대웅전 단청은 언제 그리나